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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탈린 여행

라온12 2023. 5. 1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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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린 

탈린은 에스토니아의 수도이며, 발트해의 핀란드만 연안에 있는 항만 도시로서 공업의 중심지이다.

모터·수은 정류기·라디오·굴착기·케이블·직물 등의 공장이 있다.

40만여 명이 살고 있다. 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까지는 페리로 2시간 반 거리에 있다.- 위키백과

 

2. 핀란드 여행 시 탈린 들어가기 

 핀란드에서 탈린으로 가는 방법은 배를 타고 가는 법이 있습니다. 

기차나 비행기도 있지만 배로 가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Tallink & Silja line)

배의 크기가 커서 큰 멀미 없이 도착할 수 있을 겁니다. 

겨울에 가면 바다가 얼어있어서 얼음이 배에 부딪치고 있는 소리를 다 들으면서 가게 됩니다. 

조금 무서울 수 있으니 돌아다니기 좋은 여름에 여행하라고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 예약 링크를 첨부합니다. 

https://en.tallink.com/ko/helsinki-tallinn-timetables

 

3. 구도시 탈린여행 

탈린에 가면 옛유럽이 이랬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황색 지붕에 신식 건물이 없는 동네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한옥 마을? 정도입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에스토니아에 머무를게 아니라면 하루면 헬싱키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촉박하게 봐야 하는 것은 있지만 보석 호박을 파는 곳이 많아 구매할게 아니라면 특별히 볼게 많은 것은 아닐 수 도 있습니다. 

중세 유럽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어 인생샷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음식은 특별히 맛있는게 있는 건 아닙니다. 북유럽 지역이 맛있는 음식이 있는 편은 아닙니다. 

 

4. 탈린 쇼핑 목록 - 호박 

호박은 나뭇진의 화석이다. 보석으로 여겨져 장식품이나 절연재에 쓰이지만 광물은 아니다. 호박의 연대는 보통 3,000 만 ~ 9,000 만여 년에 곤충이나 작은 포유류가 들어 있는 경우도 있다. 북유럽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호박이 유명하다 - 위키백과

호박은 색이 다양하다 채도에 따라 나이를 알 수가 있다. 가장 불투명하며 크림 색 같은 것은 늙은 호박이다. 그러나 투명하고 맑은 보석은 젊은 보석이다. 

정말 다양하고 비슷하며 조금씩 느낌의 호박 디자인 액세서리가 많습니다. 결정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가면 또 못갈 수도 있으니 꼭 적정한 가격에서 상품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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